
Beyond the Blue Door
Beyond the Blue Door
창문을 열면, 도시가 아니라 바다가 펼쳐진다면.
전화박스 안에 골목 하나가 통째로 담겨 있다면.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가 조용히 허물어지는 곳.
푸른 문 앞에 서서, 그 너머를 들여다보세요.
파도 너머, 푸른빛으로 바라보는 시선.
문아트그라운드 뮤지엄에서 김지아 작가의 개인전을 선보입니다.
가능성 Possibility 展
2026년 7월 23일 ~ 2026년 8월 30일
Current Exhibition“인간은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는 존재이다.”
송번수 작가 자신의 말입니다.
이번 기획전은 시대에 대한 예리한 통찰과 삶에 대한 깊은 성찰로 자신의 예술세계를 채워나갔던 송번수 작가의 오브제 페인팅 <Possibility>, <Know Yourself> 시리즈 가운데 엄선한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날카로운 가시에 작가가 명명한 두 개의 제목, <Possibility>, <Know Yourself>는 인간의 운명에 드리워진 고통을 응시하게 하는 동시에 인간은 그 고통을 새로운 가능성으로 열어가는 존재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자신을 만나는 문, 《가능성 Possibility》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Rêverie
2026년 7월 1일 ~ 2026년 8월 30일
Current Exhibition백 년 전의 피아노 한 곡 위로, 한 사람의 춤이 천천히 떠오른다.
드뷔시의 《Rêverie》가 흐르는 5분. 음악이 춤이 되고, 춤이 꿈이 되는 시간.
붓으로 그린 화면 위에 AI가 움직임을 입히고, 사람의 손과 기계의 시선이 함께 호흡한다. World of Paper가 선보이는 두 번째 이야기.
숲속 미술관의 가장 고요한 방에서, 잠시 멈춰 당신의 몽상을 마주하세요.
문아트그라운드는 세 공간에서 연중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계절마다 새로운 전시를 선보입니다.
문 갤러리는 회화와 태피스트리를 계절마다 새롭게 구성하고, 실버스크린은 매년 여러 차례 새로운 미디어 아트 작품을 선보입니다. 아카이브는 새로운 책이 더해지며 컬렉션이 깊어집니다.
한국과 해외 작가가 함께 참여하며, 회화, 태피스트리, 미디어 아트를 균형 있게 만나실 수 있습니다.
Moon Art Grounds runs an exhibition program across three spaces, year-round. New work appears each season.
Moon Gallery reframes its painting and tapestry by season; Silver Screen commissions and curates new media-art works several times a year; the Archive grows as new books are added.
Korean and international artists work side by side. Painting, tapestry, and media art appear in balance.
지난 시즌 문아트그라운드에서 진행된 전시의 기록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전시는 페이지 상단에서, 다가오는 일정은 @magmuseum_official 또는 페이지 하단의 시즌 뉴스레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 record of past exhibitions at Moon Art Grounds. Current shows appear at the top of this page; for what's upcoming, follow @magmuseum_official on Instagram or sign up for the seasonal newsletter below.

창문을 열면, 도시가 아니라 바다가 펼쳐진다면.
전화박스 안에 골목 하나가 통째로 담겨 있다면.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가 조용히 허물어지는 곳.
푸른 문 앞에 서서, 그 너머를 들여다보세요.
파도 너머, 푸른빛으로 바라보는 시선.
문아트그라운드 뮤지엄에서 김지아 작가의 개인전을 선보입니다.

문아트그라운드 뮤지엄은 2026년 봄 신규 기획전 《Midnight Palette》를 2026년 4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선보입니다.
본 전시는 도시가 만들어내는 색의 감각을 주제로 한 미디어 아트 기획전으로, 미디어 아티스트 6인이 참여합니다. 회화적 미디어 아트, 모션 그래픽, 인터랙티브 영상 등 서로 다른 매체의 작업이 한 공간에서 교차합니다.
가족의 달 5월, 자연으로 둘러싸인 문아트그라운드 뮤지엄에서 여섯 시선이 만드는 미디어 아트 전시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문아트그라운드 뮤지엄은 2026년 초대 개인전 《두 개의 시선 · 낯선 조화: 새로운 변주》를 2026년 5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선보입니다.
본 전시는 한국 민화의 시각 언어로 이국적 모티프를 재해석하는 박미원 작가의 ‘이국적 변주(Estranged Variation)’ 작업을 소개합니다.
자 없이 숨을 참고 그어 내려간 선, 유머와 위트가 담긴 상징, 조선의 미감을 세련된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업이 한 공간에서 펼쳐집니다.
자연으로 둘러싸인 문아트그라운드 뮤지엄에서 두 개의 시선이 만드는 새로운 변주를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지금, 에이아이가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과 마주할 시간.
감각적인 에이아이 비주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글로벌 아티스트 그룹, 월드오브페이퍼의 첫 번째 한국 미디어 아트 전시가 문아트그라운드에서 열립니다.
7월부터 여름 내내 펼쳐지는 에이아이가 빚어낸 환상적인 이미지와 이야기들.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미디어 아트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 줄의 선. 한 번의 시선. Ian Sklarsky는 ‘블라인드 콘투어’ 드로잉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눈은 모델을, 손은 종이를 따라갑니다.
그가 그리는 건 단지 얼굴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존재감입니다.
Saks, TEDx, 오슬로 자유포럼, 그리고 당신의 앞에서도. 그는 지금도 사람을 그리고, 이야기를 담습니다.
“완벽함보다 진심이 남는다.”
지금, 당신의 순간은 어떤가요?
5월의 선율, 10인의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예술의 만남.
문아트 그라운드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이 함께하는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학생들과 함께한 스튜디오 데이는 창의성과 열정이 돋보이는 시간이었습니다.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아이디어와 협업을 통해 열린 형식의 공연 방식을 시도하며 새로운 영감과 풍성한 콘텐츠를 만들어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만남을 기대합니다.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상상 속 친구를 만들고, 그 친구의 모습과 성격, 이야기를 자유로운 색과 형태로 표현한 제1회 어린이 미디어 공모전입니다.
종이 위에서 시작된 캐릭터는 빛과 움직임을 지닌 미디어 작품으로 확장되어, 어린이의 상상이 전시 공간 안에서 살아 움직입니다.
총 446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유치부와 초등부에서 선정된 32명의 수상작을 선보입니다.